극적인 무승부, 조 1위로 8강행 확정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호주와 3-3 무승부를 기록하며 극적으로 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승 1무(승점 7점, 골득득실 +6)를 기록한 한국은 승점이 같은 호주(골득득실 +5)를 골득실에서 앞서며 8강에 진출했습니다. 한국은 오는 14일 B조 또는 C조 3위와 4강 진출을 놓고 맞붙습니다. 호주의 '씁쓸한' 여정, 3300km 퍼스행반면 조 2위로 밀려난 호주는 8강전 상대로 북한 또는 중국이 유력한 B조 2위 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가디언' 호주판은 "수비의 취약성과 놓친 기회들이 호주를 험난한 아시안컵 여정으로 몰아넣었다"고 지적하며, 조 1위를 한국에 내주면서 8강전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