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게임에 빠진 남편에 '경고'가수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김연아의 눈살을 피해 집안일을 자처하게 된 사연이 화제입니다. 고우림은 쉬는 날 게임에 몰두하다가 김연아에게 혼난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싸운 게 아니라 혼난 것'이라며, 아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었던 김연아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게임에 빠졌던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보통 내가 나가면 돌아보는데, 그날은 안 돌아보더라. 뒤통수에서 싸늘함이 느껴졌다'는 그의 말에서 당시의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집안일로 만회한 고우림의 노력김연아의 싸늘한 반응에 위기를 감지한 고우림은 만회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그는 '큰일 났구나 싶어서 어떻게든 점수를 따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