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태형, 퓨처스리그에서 증명한 압도적인 구위KIA 타이거즈의 2년차 우완 투수 김태형(20)이 퓨처스리그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2경기 평균자책점 2.19를 기록하며, 7⅓이닝 동안 1실점(비자책)이라는 뛰어난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이는 김태형이 더 이상 퓨처스리그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 셈입니다. 최고 154km에 달하는 포심 패스트볼과 새롭게 연마한 킥 체인지업, 그리고 슬러브까지 장착하며 파이어볼러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경기 운영 능력, 실전 경험으로 다듬어가는 김태형김태형은 올 시즌 구위와 스피드 모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하지만 경기 운영 능력은 아직 미숙하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KIA 출신 윤석민은 김태형이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