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후보자 청문회, 여야 간 고성과 막말 공방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여야 의원들의 고성과 막말로 얼룩졌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자료 제출 미흡을 문제 삼았고, 여당 의원들은 김 후보자 가족의 발달장애인 돌봄기관 운영 관련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악마', '흉측한 얼굴' 등 원색적인 비난이 오갔습니다. 식약처 로비 의혹 및 배우자 운영 기관 특혜 논란청문회의 핵심 쟁점은 김 후보자의 식약처 로비 의혹과 배우자가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협동조합의 특혜 논란이었습니다. 김 후보자는 식약처 로비 의혹에 대해 절차적 불공정 민원 전달일 뿐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배우자 운영 기관에 대해서는 가족에게 특혜는 없었다고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야당의 비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