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16년 만의 리벤지 매치 성사종합격투기 파이터 추성훈 선수가 16년 전 패배를 안겼던 크리스 리벤 선수와 은퇴전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오는 11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블랙컴뱃 17에서 두 선수의 마지막 승부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추성훈 선수는 당시 20초를 남기고 패배했던 경기를 돌아보며 방심을 후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은퇴전 상대 물색 과정과 리벤 선택 이유당초 추성훈 선수는 반델레이 시우바 선수와의 대결을 원했으나 대전료 이견으로 무산되었습니다. 이후 복수라는 테마 아래 여러 선수들이 후보로 거론되었으며, 최종적으로 추성훈 선수에게 한 번 승리했던 리벤 선수가 상대로 낙점되었습니다. 추성훈 선수는 강한 상대와의 대결과 함께 자신에게 패배를 안긴 선수와의 재대결을 통해 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