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땅, 숨겨진 이야기이혜훈 후보자 가족이 소유했던 영종도 땅(중산동 189-38), 6,612㎡ 규모의 잡종지였습니다. 해당 토지는 이 후보자의 배우자가 2000년 1월에 매입했습니다. 이 땅은 2006년 12월에 '공공용지의 협의취득' 방식으로 매각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매입가와 매도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7.5억 원 매입, 44억 원 매각… 불어난 시세 차익이 후보자 측은 매입가와 매도가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SBS가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매입가는 7.5억 원, 매도가는 44억 원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6년여 만에 30억 원대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됩니다. 고위 공직자의 땅 투기 의혹은 국민적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 숨겨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