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참모총장, 계엄 연루 의혹으로 직무 배제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이 13일 계엄 연루 의혹으로 직무 배제되었습니다. 국방부는 내란 사건과 관련하여 의혹이 식별됨에 따라 이 같은 조치를 취했으며, 향후 징계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직무대리는 해군 참모차장이 수행하게 됩니다. 강 총장은 윤석열 정부 시기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으로 근무했으며, 이재명 정부 출범 후 해군참모총장에 임명되었으나 5개월 만에 직무 배제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습니다. 구체적인 혐의 내용과 후속 절차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강 총장은 비상 계엄 시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으로서 합참차장의 계엄사 구성 지원 요청에 대해 군사지원본부 산하 계엄과장에게 지원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사 대상인 주성운 지작사령관과 달리 강 총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