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태움' 사건, 어머니의 용기 있는 공개이른바 '태움'으로 세상을 떠난 간호사 고 강수빈 씨의 어머니가 경찰에 출석하여 자신을 공개하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어머니는 딸의 억울함과 함께 의료 현장의 심각한 문제인 '태움'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분노하고 관심을 가져주셨기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가해자 처벌 및 병원 책임 촉구어머니는 사람을 살리는 의료 현장에서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농담처럼 조롱하는 가해자들은 절대 현장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병원이 훈계 처분으로 사건을 마무리하려 했던 것에 대한 원망도 감추지 않았으며, 조금 더 일찍 병원에서 적절한 조치가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제 옆에 아이는 보이지 않아 마음이 너무 공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