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증거 인멸 3

12시간 조사받은 쿠팡 로저스 대표, 당당함은 사라지고… 침묵 속 귀가

쿠팡 임시 대표, 12시간 조사 후 침묵으로 일관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해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가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어제 오후 서울경찰청사에 출석해 오늘 새벽까지 이어진 12시간여의 조사 동안, 로저스 대표는 취재진의 질문에 일절 답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며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의 당당했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경찰, 증거 인멸 및 수사 방해 혐의 집중 조사경찰은 로저스 대표를 상대로 쿠팡이 경찰 몰래 개인정보 유출 피의자를 중국에서 접촉하고 노트북을 회수하여 포렌식한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했습니다. 이는 경찰 수사를 방해하고 증거를 인멸하려 한 혐의와 관련이 깊습니다. 로저스 대표는 지난달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정부 조사..

이슈 2026.01.31

신천지 '황금폰'의 비밀: 법무부장과 비서, 이만희 총회장 통화 전용 단말기 실체 추적

신천지 실세, 법무부장과 비서의 존재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내부에서 이만희 총회장의 통화 전용 '황금폰'을 관리하며 법무부장과 비서가 실질적인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이들은 이 총회장의 사법 리스크를 총괄하고 통화 내용을 통제하는 핵심 인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법무부장 소씨는 교단의 법적 대응을 총괄하며, 비서 김씨는 이 총회장과의 통화를 위한 유일한 창구 역할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신천지 내부 사정에 밝은 관계자에 따르면, 이 총회장이 법률적 내용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소씨의 설명에 따르는 경향이 있어, 두 인물이 이 총회장의 정보를 많이 쥐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증거 인멸 우려, '황금폰' 추적에 집중합수본은 이 총회장이 발신 번호 제한 상태..

이슈 2026.01.27

김병기·강선우 수사, '부실' 논란: 경찰의 의지를 의심하는 이유

경찰 수사의 시작: '봐주기' 논란과 수사 지연현재 경찰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비위 의혹과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봐주기' 논란에 이어 압수수색 시기를 놓치는 등 늑장 수사 지적이 끊이지 않으면서, 경찰의 수사 의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병기 의원에 대한 수사는 서울 동작경찰서의 '봐주기' 논란으로 시작되었으며, 집권 여당 원내대표의 눈치를 본 것이 아니냐는 비판 속에서 서울경찰청이 사건을 맡아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압수수색 지연: 증거 인멸의 시간 벌어주기?서울경찰청은 사건 배당 후 2주가 지나서야 김병기 의원 등에 대한 첫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이는 법적 방어에 능숙한 권력층 수사치고는 너무 늦었다는 지적과 함께, 증거를 인멸..

이슈 2026.01.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