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사건, 피의자 영장심사 진행어린이날 새벽, 광주에서 발생한 여고생 흉기 살해 사건의 피의자 장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진행되었습니다. 오전 10시 반쯤 법원에 도착한 장 씨는 검은색 상의와 모자,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출석했으며, 10분 만에 종료된 심문에서 '죄송하다'고 답했습니다. 여학생인 줄 몰랐고 범행을 계획하지 않았다는 변명도 덧붙였습니다. 장 씨는 지난 5일 새벽,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보행로를 지나던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했으며, 이를 도우려던 남학생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계획범죄 가능성에 무게경찰은 장 씨가 범행을 사전에 계획했는지 여부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장 씨가 범행 전 휴대전화를 유기했다는 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