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상황 및 주요 득점 분석아시안게임 4연패를 노리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중국과의 준결승전에서 선제골을 허용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전반 22분, 중국의 왕위둥이 한국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어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득점 직후 왕위둥은 에이티즈 최산의 시그니처 동작을 선보이며 한국 대표팀에 굴욕을 안겼습니다. 다행히 한국은 실점 10분 만인 전반 33분, 엄지성의 코너킥을 이영준이 헤더로 연결하며 동점골을 기록했습니다. 이민성호의 전술 및 선수 기용이민성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최전방에 이영준, 2선에 엄지성, 배준호, 이현주를 배치했습니다. 중원은 이승원과 황도윤이 맡았으며, 포백은 배현서, 신민하, 김지수, 최석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김준홍 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