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노조, 홍민택 CPO 퇴사에 대한 입장 표명카카오 노동조합은 지난해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주도했던 홍민택 최고제품책임자(CPO)의 갑작스러운 퇴사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노조는 이번 퇴사가 문제 해결보다는 책임 회피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CPO 재임 기간 동안 카카오톡 빅뱅 프로젝트 등 무리한 사업 추진으로 인해 노동 시간 초과, 조직 문화 악화, 불공정한 성과 보상 논란이 반복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카카오톡 개편 논란과 후속 조치지난해 카카오톡 대대적인 개편은 첫 화면에 격자형 피드를 도입하고 지인 게시물 노출을 확대했으나, 메신저 본연의 역할이 후퇴했다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결국 카카오는 친구 목록을 다시 전면 배치하는 방식으로 기능을 되돌렸습니다. 카카오는 후임 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