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티, 엇갈린 시선: 긍정 vs 부정‘영포티’라는 말은 트렌드에 민감하며 자신을 위해 기꺼이 소비하는 세련된 40대를 가리키는 긍정적인 용어에서 시작했지만, 현재는 ‘젊은 척하는 꼰대’라는 부정적 뉘앙스로 쓰인다. 40대, 패션 시장의 핵심 구매층현재 패션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구매력을 보이는 연령층이 40대다. 데이터로 확인하는 40대의 소비력핀테크 기업 핀다에 따르면 지난해 1~9월 서울 주요 러닝 편집숍 7곳의 매출이 96억7141만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5억7845만원) 대비 약 17배 급증했다. 40대 겨냥, 패션 플랫폼의 변화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40대 이용자 비중 역시 2022년 14.6%에서 지난해(1~11월) 18.1%로 상승했다. ‘영포티룩’에 대한 젊은 세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