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기업, 생존의 기로에 서다대구 지역 기업들이 느끼는 경영 위기감이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곳 중 8곳이 대구의 기업 환경을 '열악'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저렴한 비용이라는 과거의 강점은 이제 성장의 발목을 잡는 한계가 되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비교, 대구 기업 환경은?최근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 248개사를 분석한 데이터는 충격적입니다. 응답 기업의 83.1%가 수도권 대비 대구의 기업 환경이 열악하다고 답했습니다. 종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3.06점으로 보통 수준을 간신히 넘겼습니다. 사실상 '현상 유지'조차 벅찬 수준임을 보여줍니다. 대구 기업의 고질적인 약점구체적인 항목을 보면 대구의 고질적인 약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