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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김태규, 방통위 '투톱' 국회 입성…후반기 과방위 배치 가능성 주목

방송통신위원회 출신 인사들의 국회 입성 현황윤석열 정부의 방송통신위원회에서 함께 활동했던 이진숙 전 위원장과 김태규 전 부위원장이 나란히 국회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진숙 후보는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에서, 김태규 후보는 울산 남갑 보궐선거에서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이들의 국회 입성은 방송통신 정책의 향후 방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진숙·김태규 당선인의 주요 경력 및 향후 역할 전망이진숙 당선인은 MBC 기자 및 사장을 역임했으며, 이동관 위원장 사퇴 후 방통위원장으로 임명된 바 있습니다. 김태규 당선인은 판사 및 헌법재판관 출신의 법조인입니다. 두 사람 모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또는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배치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당..

이슈 2026.06.04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 선언: 보수의 심장을 지키겠다는 의지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의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 결정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불출마하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25일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전 위원장은 "대구시장 예비후보 자리를 내려놓겠다"고 선언하며, 곧이어 선출될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이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서 불출마로 입장을 바꾼 배경앞서 경선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하며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던 이 전 위원장은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해 시민들의 판단을 받겠다는 생각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하지만 "대구까지 좌파에 넘어간다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겠느냐"는 깊은 우려가 그의 발목을 잡았다고 설명했..

이슈 2026.04.25

5·18 모욕 논란 이진숙 전 위원장 광주 강연, 시민단체 강력 반발

이진숙 전 위원장 광주 강연, 지역사회 반발 거세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빚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광주 초청 강연에 지역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당초 5·18 사적지인 전일빌딩245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강연은 광주시의 대관 취소로 인해 장소를 옮겨 비공개로 진행되었습니다. 광주시는 조례에 따라 정치적 목적으로 시설을 사용할 경우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는 규정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과거 발언 논란, 강연 추진에 불씨 지펴이진숙 전 위원장은 과거 SNS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댓글에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알려져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큰 질타를 받았습니다. 또한 윤석열 전 대통령 옹호 발언으로도 비판의 도마 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 이러한 과거 행적이 알려지면서 이번 ..

이슈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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