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러브, 두 번의 감동9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최형우가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또 한 번 야구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그의 수상에는 특별한 의미가 더해졌습니다. 바로 KIA 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과의 끈끈한 우정, 그리고 작별의 아쉬움이 교차했기 때문입니다. 이범호 감독, 마지막 꽃다발을 건네다최형우는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후, 이범호 감독으로부터 따뜻한 축하를 받았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단상에 올라 최형우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KIA에서 동료이자 스승과 제자로 함께하며 9년이라는 긴 시간을 보냈기에, 이들의 특별한 관계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