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에서 추가 유해 발견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사고 희생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 10여 점이 추가로 발견되었습니다. 유족들은 수풀 사이 방치된 유해를 직접 발견하고 안타까움과 분노를 금치 못했습니다. 발견된 뼛조각들은 전남경찰청 과학수사대에 보내져 감식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유족들의 의심과 현장 조사유족들은 참사 초기에 수습해 모아둔 잔해 더미에서 희생자 유해가 대거 발견되자, 사고 현장에도 유해가 더 있을 것으로 의심하여 직접 살펴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여객기 동체가 부딪혔던 담벼락 주변을 집중적으로 조사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99% 완료 발표와는 상반되는 결과입니다. 잇따른 유해 발견, 재조사 요구 거세져앞서 국토교통부는 사고 발생 15일 만에 잔해 수습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