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홀로 방어선 구축, 그러나 역부족코스피 지수가 7%대 급락이라는 충격적인 하락세를 기록하며 5800선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24% 하락한 5791.91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개인이 5조 7974억원이라는 막대한 규모의 순매수세를 보이며 시장을 떠받치려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동반 순매도(외국인 5조 1482억원, 기관 8863억원)를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매도 사이드카 발동, 시장 혼란 가중장중 코스피 낙폭이 가팔라지면서 오후 12시경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시장의 불안감이 극에 달했습니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 여파가 국내 증시에 직접적인 충격을 주었음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급락 속에서도 한국거래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