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평균 연봉 2억 돌파 눈앞국내 주요 금융지주와 시중은행 임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가파르게 상승하며 2억 원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KB금융지주의 경우, 지난해 임직원 평균 보수가 1억 9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600만 원 증가하는 등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남성 임원은 4억 원에 달하는 평균 보수를 기록하며 높은 연봉 수준을 실감케 합니다. 이는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2025년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를 통해 확인된 수치입니다. 직급별 연봉 격차와 상승 추이직급에 따른 연봉 상승도 뚜렷합니다. KB금융 임직원의 경우, 남성 임원은 3억 3000만 원에서 4억 원으로, 부서장급은 1억 9000만 원에서 2억 2000만 원으로 평균 보수가 올랐습니다. 신한금융지주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