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치킨값 인상 대신 '가격 동결' 선언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며 치킨 판매 가격과 가맹점 공급가를 동결하기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중동 전쟁 여파로 원가 압박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가격 인상을 자제하고 비용 부담을 본사가 직접 떠안겠다는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정입니다. 이번 결정은 소비자 물가 안정과 가맹점의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원가 상승 속 '본사 부담' 결정의 배경최근 치킨 업계는 닭고기, 사료, 튀김유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뿐만 아니라 포장재, 물류비, 배달 플랫폼 수수료까지 복합적인 비용 증가 요인에 직면해 있습니다.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3월 수입물가지수는 외환위기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