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갈등 부른 '처녀 수입' 발언더불어민주당이 '스리랑카·베트남 처녀 수입' 발언으로 외교 갈등을 일으킨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에게 최고위원 만장일치로 제명 처분을 내렸습니다. 김 군수는 지난 4일 인구 소멸 문제를 언급하며 이 같은 발언을 했고, 이는 주한 베트남 대사관의 항의와 전남도의 사과 서한 발송으로 이어졌습니다. 민주당, '여성은 도구가 아니다' 비판민주당 내에서도 김 군수의 발언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었습니다. 문정복 민주당 최고위원은 "여성은 인구 정책의 도구가 아니다"라며 "사람을 물건처럼 취급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여성위원회 역시 "성인지감수성, 인권감수성은 공직자로서 마땅히 갖춰야 할 기본적인 소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공직자의 기본 소양, 인권 감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