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1.5억, 대만 특급 좌완 왕옌청의 놀라운 KBO 데뷔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가 10만 달러(약 1억 5천만원)라는 저렴한 이적료로 대만 출신 좌완 투수 왕옌청을 영입했습니다. 왕옌청은 데뷔 후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 투수가 되며 평균자책점 2.31로 쾌조의 스타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는 6⅓이닝 3실점(비자책)으로 시즌 2승을 달성하며 한화 투수 중 처음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는 올 시즌 처음 시행된 아시아쿼터 제도 하에서 왕옌청이 얼마나 뛰어난 선수인지를 증명하는 사례입니다. 김경문 감독이 말하는 왕옌청의 잠재력김경문 감독은 왕옌청의 성공 비결로 '연습량'을 꼽았습니다. 감독은 "연습을 가장 많이 했다. 일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