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4개국 순방, 에너지 안보 확보의 결정적 성과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특사로 중동 4개국을 방문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올해 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 도입을 약속받았습니다. 이는 평시 기준 석 달치 사용량으로, 경제적 비상조치 없이도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이 가능함을 시사합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지 않는 대체 경로를 통해 도입될 예정이라 수급 불안 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석유화학의 필수 원료인 나프타 210만 톤도 확보하여 국내 월평균 사용량의 과반을 충족시켰습니다. 긴밀한 외교 노력으로 확보한 구체적인 물량이번 순방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유 및 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강훈식 실장은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