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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추진비 3

천원의 거래, 청첩장과 부고장이 세금 탈루의 도구로? 충격적인 진실

청첩장·부고장, 은밀한 거래의 실체최근 온라인 오픈채팅방에서 '청첩장 천원에 삽니다'와 같은 글이 등장하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신랑 신부의 사진이 담긴 청첩장은 1천원, 상주 정보와 계좌번호가 담긴 부고장은 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축의금이나 부의금을 냈다는 '거짓' 경조사비 증빙 자료로 악용되기 위한 목적입니다. 이러한 오픈채팅방은 '경조사 정보 공유'라는 명목으로 운영되지만, 실제로는 사업자들이 비용 처리를 위해 경조사비 증빙을 확보하려는 은밀한 거래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세금 탈루를 위한 경조사비 증빙 악용사업자등록을 한 사람들이 비용 처리를 목적으로 모바일 청첩장이나 부고장 캡처본을 공유하거나 사고파는 행위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경조사비는 거래처 등 업무 관련자에게 지출했을 ..

이슈 2026.05.02

세금으로 가족 식당 결제한 의원들, 인천시의원 출마...시민들의 선택은?

이해충돌 논란 의원, 인천시의원 출마 강행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시민 세금인 업무추진비를 사용해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등으로 징계를 받은 인천 남동구의원들이 6.3 지방선거에 인천시의원으로 다시 출마합니다. 황규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유경 국민의힘 의원이 그 주인공입니다. 황 의원은 남동1 선거구, 이 의원은 남동5 선거구에 각각 공천을 신청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이는 지방권력을 견제하고 도덕성을 검증하려는 '선택, 지방정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도되었습니다. 황규진 의원, 배우자 식당에 수천만 원 사용황규진 의원의 경우, 배우자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총 56회에 걸쳐 1천393만 원의 업무추진비가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9대 남동구의회에서만 30회, 783만8천 원이 사용되어 ..

이슈 2026.04.02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극우 목사들과의 만남에 제동… 국회, 예산 사용 '보류' 결정

논란의 중심,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최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역사관 운영, 근무 태만 의혹, 그리고 극우 목사들과의 잦은 만남 등 다양한 문제들이 제기되었는데요. 이러한 논란 속에 국회가 김 관장의 예산 사용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특히, 업무추진비와 관용차 사용을 보류하는 결정을 내리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 관장은 취임 이후 특정 종교, 특히 극우 목사들과의 만남을 이어오면서, 세금으로 집행되는 업무추진비의 부적절한 사용에 대한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이번 국회의 결정은 이러한 비판에 대한 응답이자, 독립기념관의 정상화를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극우 목사들과의 부적절한 만남김형석 관장은 취임 직후 충남기독교총연합을 이끌고 있는 박귀환 목사를 ..

이슈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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