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11년 만에 전반기 1위 달성삼성 라이온즈가 11년 만에 전반기 1위라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라이온즈파크를 홈으로 사용한 이후 첫 전반기 1위 기록입니다. 베테랑 포수 강민호 선수에게도 프로 데뷔 23시즌, 2556경기 만에 처음으로 맞는 전반기 1위였습니다. 강민호의 맹활약, 승리의 주역이 되다이날 강민호 선수는 4타수 2안타 2득점 1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6-5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4회에는 몸을 아끼지 않는 주루 플레이로 동점을 만들었고, 6회에는 결승타를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경기 후 강민호 선수는 '죽더라도 홈에서 죽자'는 각오로 뛰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부상 투혼과 짜릿한 승리, 후반기 전망경기 중 무릎 통증을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