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클볼 대회 향하던 길, 비극으로 멈춘 꿈미국 텍사스주에서 피클볼 대회 참가를 위해 이동하던 소형 여객기가 추락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탑승객 5명 전원이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희생자 중에는 19세의 최연소 선수 세런 윌슨도 포함되어 있어 더욱 큰 슬픔을 안기고 있습니다. 윌슨은 뛰어난 테니스 선수 출신으로도 알려져, 그녀의 꿈이 안타깝게 꺾인 것에 많은 이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순식간에 휩싸인 비행기, 산림 지역 추락사고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달 30일 밤 11시경 발생했습니다. 텍사스주 애머릴로를 출발해 뉴브런펠스로 향하던 세스나 421C 소형 여객기가 비행 중 화염에 휩싸였고, 결국 오스틴 남서쪽 산림 지역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조종사를 포함한 탑승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