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또다시 상표권 분쟁 휘말려애경산업이 중소기업의 치약 상표권을 침해했다는 의혹으로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최근 2080 치약 리콜 사태와 동국제약과의 '마데카' 상표권 소송 패소에 이어 또다시 악재가 겹치면서 브랜드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과는 구강케어 스타트업 '에이카랩스'가 애경산업과 김상준 대표이사를 상대로 제기한 상표법 위반 고소 건에 대해 현재 수사 중입니다. 스타트업 '코뿔소 치약' 상표 도용 의혹에이카랩스는 2023년 5월, 어린이용 고불소 치약 제품에 '코뿔소'라는 상표를 출원하고 같은 해 6월 29일 해당 상표를 사용한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그러나 애경산업은 2023년 8월 2일 '2080 일사오공 고불소 치약'을 출시하며 '강력한 코뿔소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