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비극: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3년 전,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준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그날의 비극은 14명의 사상자를 냈고, 많은 이들의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사건의 범인 최원종 씨에게 법원이 배상 판결을 내렸지만, 유족들의 슬픔은 쉽게 가시지 않을 것입니다. 이 사건은 우리 사회의 안전망과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깊은 성찰을 요구하며, 잊혀서는 안 될 비극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법원의 판결: 배상 책임과 그 의미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고 김혜빈 씨 유족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원종 씨에게 4억 4천여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 판결은 형사적 책임 외에 민사적 책임까지 묻는 유족들의 노력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하지만, 최 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