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대기 자금 33조 원, 여전히 풍부한 '빚투' 현상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는 가운데서도, 주식 시장에 투자하기 위한 '빚투' 자금이 33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2조 9,226억 원으로, 전월 대비 약 2,500억 원 증가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언제든 투자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음을 시사합니다. 또한, 5대 은행의 신용대출 잔액 역시 한 달 전보다 3,475억 원 늘어난 104조 6,595억 원을 기록하며, 빚을 내 투자하려는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투자자 예탁금, '안정 추구형'으로 이동…완전한 이탈은 아니다?SK증권 연구원은 현재 증시 대기 자금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