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폐업 급증, 회원 수 감소의 배경비만치료제의 대중화와 러닝 붐으로 인해 헬스장 업계가 심각한 불황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해 570곳의 헬스장이 문을 닫았으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보다 더 많은 수치입니다. 올해 1월과 2월에도 이미 124곳의 헬스장이 폐업하여 이러한 추세가 더욱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비만치료제와 러닝이 헬스장 대체재로 부상위고비, 마운자로와 같은 비만치료제가 손쉽게 체중 감량을 가능하게 하면서 헬스장 방문객이 크게 줄었습니다. 또한, 개인 트레이닝(PT) 비용 대비 저렴하고 재미를 더한 러닝 동호회 활동이 인기를 얻으면서 헬스의 대체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난해 마라톤 대회 등록 건수가 2021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