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전 장관을 둘러싼 '돈다발' 의혹의 시작특검팀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자택에서 거액의 현금이 발견됐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른바 ‘돈다발’ 의혹은 지난 2월 경찰의 압수수색 과정에서 거액의 현금이 발견됐다는 주장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주장은 지난 7월 언론 보도를 통해 처음 알려졌고, 정치권을 중심으로 비상계엄 자금과 연관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정치권의 의혹 제기와 구체적인 언급더불어민주당은 브리핑을 통해 해당 의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장경태 민주당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루이비통 가방에 35억원 상당의 돈다발이 발견됐다는 설을 언급하며 구체적인 액수를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정치권의 주장은 의혹을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특검의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