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왜곡 논란의 배경과 감독의 입장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박준화 감독이 최근 불거진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무거운 마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드라마는 방송 11회에서 이안대군 즉위식 장면의 '천세' 표현과 구류면류관 설정 등으로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주연 배우들이 사과문을 게재했으며, 감독이 홀로 취재진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작가와의 소통 부족 및 제작 과정의 어려움박 감독은 최근 드라마 제작 환경에서 작가와 함께 호흡하며 작업할 기회가 많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과거 시트콤 시스템처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작업하는 구조가 작품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러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토로했습니다. 감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