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겨울 추위도 녹이는 뜨거운 인기영하의 날씨에도 수십 미터의 대기 줄이 늘어선 풍경은 이제 낯설지 않다. 바로 '두바이쫀득쿠키', 일명 '두쫀쿠'를 맛보기 위한 오픈런 행렬이다. 개당 5000원부터 시작하는 두쫀쿠는 1인당 구매 수량 제한에도 불구하고, 그 맛과 식감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주택가 카페까지 오픈런 대열에 합류하게 만들었다. 배달 앱도 '두쫀쿠' 전쟁터, 품절 대란 속 숨겨진 불편함두쫀쿠의 인기는 배달 앱에서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공급 탓에 '품절 대란'은 이제 일상이 되었다. 일부 매장에서는 최소 주문 금액을 높이거나, 음료를 필수로 주문해야 하는 등, 두쫀쿠를 맛보기 위한 조건들이 까다롭게 제시되고 있다. 소비자는 울며 겨자 먹기로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