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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협력 3

60조 캐나다 잠수함 사업, 강훈식 특사 4개월 만에 재방문 총력전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한 막판 총력전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재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한 막판 총력전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 실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산업통상부, 외교부, 관련 기업 및 단체와 함께 출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양국 정상 통화에서 확인된 한-캐나다 관계의 빠른 확장을 강조했습니다. 양국 경제·산업 구조의 상호보완성과 협력 시너지 강조강 실장은 중동 사태 장기화 상황에서 양국의 경제 및 산업 구조가 상호보완적이며, 글로벌 중견국으로서 협력 시너지가 매우 크다는 점을 실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4개월 만의 두 번째 특사 방문인 만큼 에너지, 자원, 공급망, 첨..

이슈 2026.05.31

민주화 투쟁 경험 공유, 문화 교류 확대: 한-폴란드 정상회담의 깊어진 유대

노동과 민주화, 두 정상의 공통 분모이재명 대통령과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정상회담에서 젊은 시절 노동자 경험과 민주화 투쟁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투스크 총리는 이 대통령이 보여준 민주주의를 위한 용기에 감탄하며, 폴란드뿐 아니라 전 세계가 그의 노력에 주목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는 2024년 비상계엄 사태를 평화적으로 극복하는 과정에서 이 대통령의 역할을 높이 산 것으로 해석됩니다. 희망의 등불, 대륙을 넘은 연대이 대통령은 폴란드 민주화의 상징인 레흐 바웬사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투스크 총리가 그의 '청년 동지'였음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이 1980년대 민주화 투쟁을 할 당시 폴란드의 자유노조와 바웬사가 희망의 불빛과 같은 존재였다고 찬사하며, 대..

이슈 2026.04.13

한·프랑스 정상회담: '자유·평등·박애' 삼색 밀쌈 오찬, 전지현·필릭스 홍보대사 참석

한·프랑스,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양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은 2004년 수립한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22년 만에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며 미래지향적 파트너십 구축에 대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특히 방산, 우주, 인공지능 등 전략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가 예상됩니다. 프랑스 대통령 국빈 방문, 7년 만에 이루어진 역사적 순간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한은 2015년 이후 처음이며, 마크롱 대통령으로서는 첫 방문입니다. 공식 환영식에는 전통의장대와 취타대, 3군 의장대 등 280여 명의 인원이 동원되었으며, 프랑스 어린이 7명을 포함한 30명의 ..

이슈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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