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인터넷 영구 차단 계획... 소통의 빗장을 걸어 잠그다이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면서, 자국민의 국제 인터넷 접속을 영구적으로 차단하려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이란 정부는 소수의 승인된 인원에게만 국제 인터넷 접속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이는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정보 접근성을 제한하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란의 인터넷 검열 감시 단체 '필터워치'는 내부 소식통을 인용하여 이러한 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을 밝혔습니다. 이는 이란 정부가 반정부 시위를 억제하고, 국민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소수에게만 허용되는 '통제된 인터넷'… 이란의 선택이번 계획은 정부의 사전 인증 절차를 통과한 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