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 속 '주토피아2' 흥행 질주미·중 관계가 얼어붙은 와중에도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가 중국에서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개봉 3주 만에 무려 35억 5000만 위안(약 7560억원)의 수익을 올리며, 역대 외국 애니메이션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했죠. 전작 '주토피아'를 뛰어넘는 놀라운 성과입니다. 이는 전체 영화 순위에서도 3위 안에 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주인공을 돕는 '게리'의 인기, 살아있는 뱀 구매로 이어지다영화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관련 상품 판매도 급증했습니다. 특히, 푸른 뱀 캐릭터 '게리 더 스네이크'의 인기가 독보적인데요. 맹독을 가진 살무사임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을 돕는 선한 캐릭터로 그려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가 푸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