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와 우려 속 '디거'의 개봉 배경 분석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과 톰 크루즈의 첫 협업작인 '디거'가 개봉 첫 주말 처참한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이 작품은 워너브라더스가 독립 스튜디오로서 내놓는 마지막 대작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디거'는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의 균열이 전 지구적 재앙으로 번지는 내용을 담은 블랙코미디입니다. 평단과 관객의 엇갈린 평가 및 흥행 부진평단은 '디거'에 대해 극단적인 평가를 내놓으며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북미 개봉 첫 주말 5위에 머무른 성적은 워너의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국내에서도 개봉 이후 관객 수가 저조하며 예매 순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워너브라더스 합병과 할리우드의 미래영화의 흥행 부진 직후 워너브라더스와 파라마운트의 합병이 공식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