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선발전 불참 결정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 선수가 2026-2027시즌 태극마크를 반납하고 국가대표 선발전에 불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황대헌 선수가 허벅지 부상 등 100% 컨디션이 아닌 상황임을 밝혔습니다. 그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몸 상태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이번 시즌 선발전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부상 속에서도 빛난 투혼황대헌 선수는 지난 올림픽에서도 완벽하지 않은 몸 상태로 경기에 임했습니다. 지난해 월드투어 도중 무릎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남자 1500m와 5000m 계주에서 은메달 두 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실력을 증명했습니다. 하지만 지속되는 허벅지 통증과 심신의 피로로 인해 잠시 휴식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