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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스포츠 2

동계 올림픽 메달 가뭄 속 쇼트트랙, '금빛 희망'으로 부활할까?

한국, 동계 올림픽 목표 달성에 '빨간불'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폐막을 나흘 앞둔 가운데, 한국 선수단의 금메달 3개 및 종합 순위 '톱10' 달성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현재까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로 종합 16위에 머물러 있어, 남은 기간 '효자 종목' 쇼트트랙의 분발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특히 4년 전 베이징 올림픽 대비 목표 달성에 대한 부담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가온 금메달, 스노보드 약진에도 아쉬움 남아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의 최가온 선수가 유일하게 금메달을 획득하며 값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김상겸, 황대헌 선수가 은메달을, 임종언, 김길리, 유승은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지만, 선수단이 목표했던 금메달 3개와 종합..

이슈 2026.02.18

42세 스키 여제의 끔찍한 추락: 모두의 만류에도 올림픽 강행, 눈물로 얼룩진 도전

모두의 만류, 멈출 수 없었던 도전42세의 베테랑 알파인 스키 선수 린지 본은 모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활강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하지만 첫 번째 관문을 통과하지 못하고 중심을 잃으며 충격적인 사고를 당했고, 결국 헬기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이는 열흘 전 월드컵 경기에서의 사고에 이은 두 번째 큰 부상이었습니다. 부상 투혼, 멈추지 않는 열정린지 본은 선수 생활 동안 수많은 부상을 겪었습니다. 2013년 세계선수권에서의 충돌 사고로 무릎 인대가 파열되었고, 2014 소치 올림픽 출전이 무산되기도 했습니다. 팔다리 골절과 뇌진탕까지 경험했지만, 그녀의 열정은 꺾이지 않았습니다. 2019년 은퇴를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공관절 수술 후 다시 복귀..

스포츠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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