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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 3

극성 민원에 '늑구' 정보 공개 중단한 오월드, 동물 복지 최우선 결정

동물원, '늑구' 사진·영상 공개 잠정 중단 결정대전 오월드가 탈출 후 돌아온 늑대 '늑구'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당분간 관련 사진 및 영상 공개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과도한 관심이 오히려 동물의 안정을 해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평온하고 조용한 환경을 우선시하겠다는 동물원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늑구가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는 당부의 말도 덧붙였습니다. 끊이지 않는 '극성 민원', 동물원 해명에도 지속늑구 복귀 이후 '밥그릇 논란', '공간 협소 및 비위생 논란', '더 많은 사진 및 영상 제공 요구' 등 끊이지 않는 민원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오월드 측은 늑대가 본래 바닥에 먹이를 먹는 습성이 있으며, 급여 장소는 철저히 소독되는 특..

이슈 2026.04.24

열흘간의 여정 끝, 늑구, 무사히 오월드 품으로 돌아오다!

시민들의 마음 졸였던 늑구, 건강하게 포획되다대전 오월드를 탈출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늑대 '늑구'가 열흘간의 가출 끝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8일 탈출 이후, 끈질긴 수색 끝에 17일 오전,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안영 나들목 인근에서 무사히 생포되어 오월드로 안전하게 이송되었습니다. 시민들의 걱정을 덜어준 반가운 소식입니다. 긴박했던 포획 작전, 늑구의 흔적을 쫓다늑구의 포획 작전은 16일 오후부터 긴박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뿌리공원 인근에서 늑대로 추정되는 개체가 목격되었다는 제보를 받고 대대적인 수색이 시작되었습니다. 한때 오소리로 오인하는 해프닝도 있었지만, 추격 끝에 안영 나들목 인근에서 실제 늑구를 발견했습니다. 수의사와 수색 대원들은 약 30분간의 작전 끝에 마취총..

이슈 2026.04.17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긴급 재난 문자 발송, 안전 수칙은?

오월드 늑대 탈출 사건 발생대전 중구 사정동에 위치한 오월드 동물원에서 늑대 1마리가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전 9시 30분경 동물원 우리를 벗어난 늑대는 현재 동물원 내부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관계 당국이 긴급 수색 및 포획 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월드 측은 오전 10시 24분경 소방 당국에 신고했으며, 현재 동물원 출입은 통제된 상태입니다. 시민 안전 위한 재난 문자 발송대전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즉시 재난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문자는 '오월드에서 늑대 1마리 탈출, 동물원 내에서 수색 및 포획 중입니다. 방문객 및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오월드와 경찰, 소방 당국이 합동으로 늑대 포획에 총력..

이슈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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