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세 강화로 '집 가진 자'의 경제적 이익 차단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집을 가지고 있으면 경제적으로 이익이 되지 않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다주택자뿐만 아니라 비거주 1주택, 초고가 1주택 보유자에 대한 규제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는 5월 이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따른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장기보유특별공제 등 세제 전반에 대한 손질이 필요함을 시사했다. 구체적인 세율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정부 정책의 핵심 방향은 분명히 했다. 세제·금융·유동성 아우르는 종합 부동산 대책정부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세제뿐만 아니라 금융 정책과 유동성 관리까지 포함한 종합 대책을 준비 중이다. 김 장관은 부동산 정책이 공급이나 세제만의 문제가 아닌, 금융 및 유동성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