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및 임금체계 개편안 두고 입장차 확인SK하이닉스 사측이 성과급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고 적자 발생 시 임금을 조정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는 지난해 합의를 훼손하는 안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회사가 전향적인 수정안을 내놓지 않을 경우 쟁의행위도 불사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노조, 자사주 성과급 및 적자 연동 임금안 수용 불가 입장 고수노조는 성과급의 절반 이상을 자사주로 지급하고 매도까지 제한하는 것은 조합원이 주가 변동 위험을 떠안게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적자 시 임금 조정안은 노동조합의 기본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5차 본교섭까지 회사가 기존 입장을 고수할 경우 필요한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