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인 사건, 진실을 향한 외침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고(故)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의 부실 수사 의혹 규명을 촉구하며 경찰청 앞에서 온몸을 던지는 오체투지 투쟁을 벌였습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부실 수사 책임자를 엄벌하고 철저한 재수사를 실시하라'고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이들의 절박한 외침은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고통 속에서 피어난 100배 오체투지약 300여 명의 부모들이 흰색 티셔츠를 입고 북소리에 맞춰 아스팔트 위에 몸을 던지는 '100배 오체투지'를 진행했습니다. '발달장애! 가정보호!', '부실수사! 재발방지!' 등의 구호와 함께 반복된 오체투지는 부모들의 고통과 진실 규명에 대한 간절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들의 투쟁은 단순한 시위를 넘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