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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작가 3

장항준 감독, 백상예술대상 감독상 불발에도 빛난 수상 소감

감독상 후보, 치열했던 경쟁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장항준 감독은 감독상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도 수상은 윤가은 감독에게 돌아갔습니다. 감독상 후보에는 김도영, 박찬욱, 변성현, 윤가은, 장항준 감독이 이름을 올리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윤가은 감독은 수상 후 존경하는 감독들과 함께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영화는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구찌 임팩트 어워드 수상, 유쾌한 소감감독상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장항준 감독은 구찌 임팩트 어워드를 수상하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그는 감독상을 받지 못해 속상했지만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명품을 산다면 해당 브랜드만을 구매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좌중을 폭소케 했습니다. 이..

연예 2026.05.09

장항준 감독, '왕사남' 흥행 넘어 차기작 예고…사극 아닌 블랙 코미디와 미스터리 스릴러

'왕과 사는 남자'의 감동, 엄흥도의 고뇌를 말하다장항준 감독은 JTBC '뉴스룸'에 출연하여 최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영화의 중심축인 엄흥도 캐릭터의 고뇌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엄흥도가 살기 위해 어린 왕을 고발할 것인가, 아니면 지킬 것인가 하는 갈등이 영화의 핵심 라인이었으며, 단종에게서 왕의 의미를 배우는 과정이 중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평범한 사람이라면 쉽게 선택하기 어려운 길을 택한 독립투사와 애국지사들에 대한 존경심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습니다. 김밥천국 감독? 장항준의 장르 불문 연출 철학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장항준 감독은 스스로를 '영화 감독계의 김밥천국'에 비유하며 싫증을 잘 내는 성격 탓에 끊임없이 ..

연예 2026.03.15

천만 감독 장항준, 딸도 웃었다! '시그널2' 불확실 속 집안 경사

천만 감독 반열 오른 장항준 감독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감독 대열에 합류한 장항준 감독이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습니다. 개봉 전 예상치 못한 흥행 신드롬 속에서 가족들의 반응까지 전해지며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 감독은 개봉 초반 예상보다 저조한 예매율과 첫날 스코어에 '또 망하는구나' 싶었지만, 둘째 주부터 관객이 꾸준히 늘어나는 '개싸라기' 현상으로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기적을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겸손한 2천만 공약 거절 이유2천만 관객 돌파 공약에 대한 질문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장 감독은 '2천만은 벌어질 수도 없고 벌어져서는 안 된다'며, '뒤에 한국 영화들이 있다. 어느 한 집만 번성하는 것은 좋지 않다. 한국 영화계가 함께 잘됐으면 좋겠다'..

연예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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