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감독 반열 오른 장항준 감독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감독 대열에 합류한 장항준 감독이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습니다. 개봉 전 예상치 못한 흥행 신드롬 속에서 가족들의 반응까지 전해지며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 감독은 개봉 초반 예상보다 저조한 예매율과 첫날 스코어에 '또 망하는구나' 싶었지만, 둘째 주부터 관객이 꾸준히 늘어나는 '개싸라기' 현상으로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기적을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겸손한 2천만 공약 거절 이유
2천만 관객 돌파 공약에 대한 질문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장 감독은 '2천만은 벌어질 수도 없고 벌어져서는 안 된다'며, '뒤에 한국 영화들이 있다. 어느 한 집만 번성하는 것은 좋지 않다. 한국 영화계가 함께 잘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는 한국 영화 산업 전체의 동반 성장을 바라는 그의 깊은 속내를 드러내는 발언입니다.

가족들의 뜨거운 반응과 감독의 조심스러운 마음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장 감독은 900만 관객 돌파 당시, '진짜 믿기지 않는다. 꿈일까 봐 무섭다'며 농담 섞인 소감을 전했습니다. 특히 아내인 김은희 작가와 딸이 매일 스코어를 확인하며 기뻐하는 모습에 '살다 보니 이런 날이 있구나' 하는 감회를 밝혔습니다. 천만 관객 돌파가 예상되던 시점, 그는 '상상해 본 적 없는 상황'이라며 기쁨과 함께 '좋은 일이 있으면 반대의 일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조심스러워진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은희 작가와 비교되던 과거, 이제는 '천만 감독'
과거 장항준 감독은 스타 작가인 아내 김은희 작가와 비교되며 예능 캐릭터로 소비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왕과 사는 남자'의 1200만 관객 돌파는 그가 연출가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낸 계기가 되었습니다. 반면 김은희 작가의 차기작 '시그널2'는 배우 조진웅의 은퇴 이슈 등으로 공개 시점이 불투명해진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장 감독의 흥행 소식은 가족에게 더욱 특별한 기쁨이 되었습니다.

천만 감독 장항준, 겸손함 속 빛나는 가족 사랑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의 1200만 관객 돌파라는 쾌거를 이루며 연출가로서의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흥행 이후에도 겸손함을 잃지 않고 한국 영화계의 동반 성장을 기원하는 그의 태도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가족들의 뜨거운 반응에 기뻐하면서도 조심스러운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에서 따뜻한 가족애를 엿볼 수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왕과 사는 남자'는 어떤 영화인가요?
A.'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Q.장항준 감독의 아내 김은희 작가는 어떤 작가인가요?
A.김은희 작가는 '싸인', '유령', '시그널', '킹덤' 시리즈, '악귀' 등 다수의 히트작을 집필한 대한민국 대표 작가입니다.
Q.장항준 감독의 최근 태도 변화가 언급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과거에는 예능에서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면, 영화 흥행 이후에는 인터뷰 등에서 훨씬 조심스럽고 겸손한 반응을 보여 '달라졌다'는 반응을 얻으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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