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병 투병, 삶의 전환점이 되다배우 문근영 씨가 18년간 이어온 다이어트 강박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시작한 계기를 밝혔습니다. 2017년, 31세의 나이에 급성구획증후군이라는 희소병 진단을 받고 응급 수술을 받으며 삶의 큰 전환점을 맞이했는데요. 단순 부상으로 여겼던 증상이 악화되어 '골든타임이 지났을 수 있다'는 진단을 받을 정도로 위급한 상황이었지만, 한 의사의 기지로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총 네 차례의 수술과 1년간의 재활 끝에 연기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지만, 이 과정에서 삶을 대하는 태도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고 합니다. 18년 만의 해방, 팝콘과 짜장면의 충격문근영 씨는 투병 중 의사의 권유로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어야 빨리 낫는다'는 말을 듣고 13세 데뷔 이후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