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대응에 대한 야권의 비판이재명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정부의 북한군 포로 국내 입국 관련 정보 공개에 대해 공식 사과를 요구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하자, 보수 야권은 대통령의 '선택적 분노'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북한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우방국에는 호통을 치는 대통령의 분노 기준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북한의 지뢰 도발 당시 정부의 미온적 태도와 이번 외교적 반발을 비교하며 나온 비판입니다. 외교적 자해 논란과 대통령의 소셜 미디어 활용야권은 국가 정상이 소셜 미디어에서 감정적인 설전을 벌이는 행태가 외교적 자해에 가깝다고 규탄했습니다. 대통령이 개인 감정을 앞세워 상대국을 몰아붙이는 것은 국익을 해치는 '외교 자해'일 뿐이며, 외교 갈등을 해결해야 할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