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공개 시도 사건 개요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 한 유권자가 투표 마친 용지를 보여주려다 소동이 발생했습니다. 세종시의 한 투표소에서 40대 남성 A씨가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기 전 주변에 보여주려 했습니다. A씨는 '대통령도 이렇게 하지 않았느냐'며 기표 확인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 경위 및 선관위 조치선거관리원들이 기표 용지 확인을 거부하자 A씨는 약 30분간 투표소 내에서 대치하며 소란을 피웠습니다. 출동한 경찰관으로부터 퇴장 명령을 받은 후에야 A씨는 투표소를 떠났습니다. 선관위는 A씨를 귀가 조치했으나, 향후 대응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관련 법규 및 유권자 유의사항공직선거법상 투표 내용이 누설되거나 투표를 방해하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투표소 내에서는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