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 18년 만에 대대적인 개편온누리상품권의 할인 구조가 18년 만에 전면 개편됩니다. 내년부터는 기존의 일률적인 선할인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처별 추가 환급 혜택이 도입됩니다. 이는 단순한 할인 상품권을 넘어 전통시장 및 지방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단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를 반영합니다. 새로운 할인 및 환급 시스템 상세 안내개편안에 따르면, 내년부터는 5% 선할인과 함께 소비처에 따른 추가 환급이 적용됩니다. 전통시장에서는 5% 추가 환급을 통해 총 10%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방 골목상권에서는 3% 추가 환급으로 총 8%의 혜택을, 수도권 골목상권에서는 5%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로써 소비자는 어디에서 상품권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차등화된 혜택을 누리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