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랜섬웨어 공격, 그 시작교원그룹 8개 계열사에서 발생한 랜섬웨어 감염 사고는 가상 서버 약 600대와 서비스 이용자 약 960만 명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닷새가 지나도록 고객 정보 유출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단순히 시스템 장애를 넘어, 개인 정보 유출이라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고 발생과 초기 대응사고는 지난 10일 오전 8시경, 사내 일부 시스템에서 비정상적인 징후가 감지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교원그룹은 즉시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및 관련 수사 기관에 침해 정황을 신고하고, 방화벽을 통해 공격자 IP와 외부 접근을 차단하는 등 긴급 조치를 취했습니다. 공격에 사용된 웹셸 등 악성 파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