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기름값, 17일 만에 1,900원대 재진입전국 주유소의 기름값이 연일 상승세를 보이며 서울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911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지난 12일 이후 17일 만에 1,900원대를 다시 넘어선 수치입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861.75원, 경유는 1,855.06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특히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14.72원 상승하며 1,911.32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국 주유소에서 소비자들이 사용한 카드 결제 데이터를 취합한 결과입니다. 정부 최고가격제 시행에도 기름값 상승세 지속정부가 시행한 2차 최고가격제는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가격 상한선을 제한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2차 최고가격에서 ..